앉아가기 안내: 혼잡도 보는 법

이 숫자가 무엇을 뜻하고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먼저 적었어요.

무엇을 보여 주나요

서울 지하철 역마다 평일, 토요일, 일요일의 30분 단위 혼잡도를 보여 줘요.

상선과 하선, 순환선은 내선과 외선으로 방향을 나눠 적어요.

퇴근길에 앉아서 가고 싶은 사람이 탈 시간을 고를 때 쓰라고 만들었어요.

역 이름을 찾거나 목록에서 눌러 들어가면 그 역 쪽이 열려요. 서울 지하철 282개 역이 모두 따로 쪽을 가져요.

없는 값은 비워 두고, 모르는 것을 짐작해서 채우지 않아요.

같은 이름의 역이 여러 호선에 있으면 역 쪽 아래에서 다른 호선의 쪽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내 시간으로 보기에서 요일과 방향, 탈 시간을 고르면 그 시간의 평균 혼잡도와 앉을 만한 때를 바로 보여 줘요.

아래에는 하루 전체를 30분 단위로 적은 표가 있어서 한눈에 훑어볼 수 있어요.

혼잡도 읽는 법

혼잡도는 열차 정원 대비 탄 사람의 비율이에요. 단위는 퍼센트예요.

자료에 따르면 좌석만 모두 찼을 때가 34%예요. 정원이 가득 찬 때가 100%예요.

그래서 34% 이하면 앉을 자리가 있을 수 있고, 34%와 100% 사이면 좌석은 찼고 서 있는 사람이 있어요.

100%를 넘으면 정원보다 많이 탄 거예요. 출퇴근 가장 붐비는 시간에 흔해요.

앉을 수 있다는 약속은 아니에요. 평균이라 열차마다 다르고, 자리가 난 위치도 알 수 없어요.

평균이 20%라면 좌석의 절반 남짓만 찬 정도라서 앉을 자리가 있을 가능성이 커요. 60%라면 좌석은 다 차고 서 있는 사람이 꽤 있어요.

한 칸의 값은 그 30분 동안 그 역을 지나간 모든 열차의 평균이에요. 한 열차의 값이 아니에요.

앉을 만한 시간대는 어떻게 골랐나요

혼잡도가 34% 이하인 30분 칸을 앉을 만한 시간대로 묶어요. 이 기준 하나뿐이에요.

이어진 칸은 하나로 묶고, 값이 없는 칸은 묶음을 끊어요.

탈 시간을 고르면 그 시간의 값과 함께 앞뒤로 가장 가까운 앉을 만한 때를 알려 드려요.

내가 정한 점수나 추천 순위는 없어요. 자료의 숫자와 위의 기준만 써요.

가장 붐비는 때도 자료에서 가장 큰 값 그대로 보여 줘요.

기준 시기와 한계

모든 쪽 위에 몇 년 몇 분기 평균인지 적어요. 파일 날짜도 함께 적어요.

지금 이 순간의 혼잡도가 아니에요. 오늘 사고나 지연, 공휴일은 반영되지 않아요.

교통카드 기록으로 구한 탑승 인원을 바탕으로 한 값이라 실제 느낌과 다를 수 있어요.

분기마다 서울교통공사가 새 파일을 올려요. 새 파일이 올라오면 값이 달라질 수 있어요.

평일, 토요일, 일요일은 값이 많이 달라서 요일을 나누어 적어요. 같은 시간이라도 요일을 먼저 골라 보세요.

역에서는 현장 안내가 먼저예요.

같이 타는 사람에게 보내기

역 쪽 아래의 주소 복사를 누르면 그 역 쪽 주소가 복사돼요. 메시지에 붙여 보내면 돼요.

받은 사람도 같은 쪽을 봐요. 누가 보냈는지는 서버가 알지 못해요.

어느 역인지는 주소에만 들어 있어요. 우리 서버는 그것을 기록하지 않아요.

공유 주소로 들어온 사람이 몇 명인지만 익명으로 세요. 누구인지는 알 수 없어요.

출처와 갱신

서울교통공사가 공공데이터포털에 올린 지하철 혼잡도 정보예요. 이용허락범위에 제한이 없어서 출처를 밝히고 써요.

서울교통공사 1호선부터 8호선만 다뤄요. 9호선과 코레일 구간, 다른 도시는 아직 없어요.

개인정보는 받지 않아요. 자세한 것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었어요.

자료를 쪽으로 옮기는 과정은 저장소의 docs 에 적어 두었어요. 행 수와 역 수가 기대 범위를 벗어난 자료는 쪽에 올리지 않아요.